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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장패드 추천(앱코 가죽 파스텔 데스크 롱 마우스패드)

장패드를 추천하고자 포스팅을 하게 됐다.

 

처음에 장패드를 구매했을 때는 장패드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라는 생각으로 구매를 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하다보니 잘못 구매했다고 깨달았다.

 

왜냐하면 청결하게 관리하기가 상당히 불편했기 때문이다.

 

이전에 사용하던 장패드의 모습이다.

 

 

 

확대를 해보면 이렇게 이물질들이 끼어있다. 라면 국물이 튀었기도 했고 기타 다른 음식물을 먹다가 흘리기도 했다.

 

 

이렇게 이물질이 끼이면 잘 닦이지도 않고 관리에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서 관리가 용이한 가죽 장패드를 구매하려고 알아보게 됐다.

 

 

쇼핑몰들을 보면 가격이 다 비슷비슷하다. 나의 경우에는 쿠팡 와우회원이라 배송비가 공짜기 때문에 쿠팡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해서 쿠팡에서 구매를 하게 됐다.

 

 

 

택배를 받았다.

 

 

 

박스를 뜯어보면 이렇게 제품 박스가 있다.

 

 

 

장패드가 말려있다. 장패드가 끈으로 고정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패드에 abko라고 마크가 새겨져있다.

 

 

 

쫙 펼쳤을 때 모습이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컸다.

 

 

 

이전 장패드를 치우고 새로운 장패드를 깔았다.

 

사진상으로는 크게 이뻐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책상의 분위기가 바뀌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