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의 장산역 주변에서 코딩하기 좋은 카페를 추천하려고한다.
장산역 지하철정거장 주변에는 대표적인 카페가 3곳이 있는데
탐앤탐스,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렇게 3곳이 있다.
우선 위의 3곳을 다녀본봐 코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다.
1.탐앤탐스
일단 책상이 그렇게 넓직넓직 하지도 않고 콘센트가 제공이 되지 않는다.
2.스타벅스
콘센트는 제공이 되기는 하나 책상이 좁고 사람이 대게 많은 편이라 자리가 부족할 때가 많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수다를 떨로 가기에는 좋은 커피숍이라고 생각한다.
3.투썸플레이스
사람이 대게 많은 편이며 2층에 올라가면 콘센트 구멍이 있기는 하나 그 구멍에 콘센트를 꼽아도
전선 라인이 죽어있는건지 죽여놓은건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스타벅스는 연령대가 골고로 퍼져있는 것 같은데 투썸플레이스는 대게 젊은층들이 많다.
그리하고 코딩을 하기위해 다른 커피숍들을 돌아보며 알아낸 바
장산역 주변에 아슬란이라는 커피숍이라고 있는데 이 커피숍이 코딩하기에는 제일 편안하다.
책상도 넓직넓직하며 1층의 중앙 센터쪽 테이블들을 제외하고는 거이 모든 테이블에서
콘센트를 사용 할 수 있다.
사진을 보면 중앙 센터 쪽에는 콘센트를 꽂을만한 곳이 없다.
2층 테이블에 밑에 숨어 있는 콘센트 구멍이다.
전선을 꼽으면 잘 동작하는데 여기서 코딩하기가 좋다.
나의 경우에는 코딩을 이때는 코딩을 하지 않았고 독서를 하고있었다.
다음에 왔을 때는 테이블에 자리가 없어서 테이블에 앉지는 못했는데
여기에도 당연히 콘센트 구멍이 배치되어 있다. ㅎㅎ
그 후로 자주 이용하게된 아슬란 커피숍.
커피숍 입장에서는 카공족들이 자리를 오래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으로 카페를 추천해주는 것은 싫어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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