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자동 재시작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보면 메모리에 쓰레기값들이 계속 쌓이게된다.

 

프로그래머들은 공감할 것이다. 메모리 누수는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메모리에 쓸대없는 데이터들이 메모리에 쌓이게 되면 성능은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꼭 한번씩 스마트폰을 재시작 해주는게 좋다.

 

아마 안드로이드에서도 스마트폰을 한번도 끄지 않고 오래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한번 재시작하라고

 

경고창을 봤던 기억이 있다.

 

나는 갤럭시노트10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갤럭시노트10을 기준으로 스마트폰을 매일 재시작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하지만 노트10에 국한되지 않고 갤럭시라면 대부분 이 기능을 설정하는 방법이 똑같을거라고 생각한다.

 

 

 

 

 

 

우선은 스마트폰 제일 상단을 밑으로 쓸어내린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설정(톱니바퀴) 버튼을 눌러준다.

 

 

 

 

그리고 디바이스케어를 클릭

 

 

 

 

디바이스케어 화면에 들어왔으면 오른쪽 상단 제일위에 보이는 아이콘을 클릭한다.

 

 

 

 

고급설정을 클릭해준다.

 

 

 

 

자동 재시작이 꺼져있는데 자동 재시작을 활성화 시켜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