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장패드를 하나 장만 했다.
장패드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게 될 때
손바닥 밑쪽 부분에 약간의 통증이 유발되기 때문이다.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하다보면 항상 딱딱한 책상위에 손바닥이 올라가 있으니
통증이 유발될 수 밖에 없다.
이 통증을 없애고자 쿠션역할을 해주는 장패드를 하나 구매하게 됐다.
무려 해외에서 건너온 장패드..
애니메이션이 그려져있어서 일본에서 넘어왔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중국산일 것이다.
장패드를 책상위에 펼친 모습이다
장패드 디자인만 보고 구매했는데 아쉬운 점이 있었으니...
장패드 위에 키보드를 올리면 간지나는 케릭터가 보이지 않는다...ㅠㅠ
장패드 선택을 잘못했다.
장패드들을 보면 케릭터 디자인이 측면에 배치된 장패드들이 있는데
그런 제품을 구매했어야했다.
이번에도 구매 미스....
'제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지텍 G102 LIGHTSYNC 한달 실사용기 (0) | 2020.08.04 |
---|---|
로지텍 G304 LIGHTSPEED WIRELESS 구성품 (0) | 2020.07.27 |
로지텍 G102 LIGHTSYNC(케이블이 흰색인 마우스) (0) | 2020.07.03 |
갓성비 비프렌드 아이매직 G2S 게이밍 마우스 (0) | 2020.06.13 |
한성컴퓨터 GTune GK787 OfficeMaster PBT 체리 게이밍 기계식 (화이트, 저소음 적축) (0) | 2020.06.04 |